목차
* 주의 : 책(폴M 듀발 저 - 지속적인 통합) 내용 중 기억하고 싶은 내용 및 제 생각을 적은 글 입니다. 책이 나온지 오래되어 설명에 나온 기술스택이 현재 사용되지 않는게 많아 기술스택보다는 이론이나 책의 조언들 위주로 작성할 것 같고, 기술스택은 제가 알고있는대로 수정해서 작성합니다. 따라서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와 다를 수 있습니다.
* 별도로 표기되어 있지 않다면 이미지 출처는 '지속적인 통합 (폴M 듀발 저)' 책 입니다.
CHAPTER 9. 지속적인 피드백
- 피드백이 없이는 CI의 어떤 측면들도 쓸모가 없다.
- 7~8시간이 지나도록 테스트나 검사가 실패했다는 걸 알지 못하면, 문제가 전파되어 다른 실패까지 불러일으키기 전에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거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.
적절하게
-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방식으로 적절한 사람에게 적절한 정보를 보내야 한다.
- CI는 이러한 자동화되고, 대상이 지정된, 실시간의 지속적인 피드백을 전달하기에 가장 좋은 도구이다.
- 적절한 정보
- 피드백은 프로젝트 구성원들만을 위한게 아님
- 예를들어 분석가, 테스터, 관리층에게도 유용할 수 있다.
- 적절한 사람
- 매번 모든 사람이 모든 정보를 받을 필요는 없다.
- 너무 자주 피드백을 보내다보면, 사람들은 메시지를 무시하기 시작한다.
- 프로젝트 관리자 - 소프트웨어 진척 상황에 대해 고수준의 실시간 피드백을 받아야 한다.
- 아키텍트/기술 리더 - 모든 빌드 상태를 보고 싶어한다.
- 개발자 - 자신이 방금 버전 관리 저장소에 체크인한 코드에 대한 피드백을 받게 된다.
- 테스터 - 자동화된 테스트나 자동화된 검사와 관련된 정보에 가장 관심이 많을 것이다.
- 적절한 시기
- 오래된 뉴스는 뉴스라 할 수 없다.
- 지속적인 피드백의 핵심은 결함이 발생하고 발견하고 고치는 시간 간격을 줄이는 것
-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말해줄 당장 어떤 코드를 고치라고 지시하는 정보 등을 보내는 것이야말로 적절한 시기에 정보를 보내라고 강조하는 이유이다.
- 적절한 방법
- 이메일, 소리, 시각 장치, 문자 메시지 등
지속적인 피드백 매커니즘 사용하기
- 이메일, SMS, 엠비언트 오브, 윈도우 작업 표시줄, 소리, 와이드 모니터 등
- 개인적으로 슬랙이 간편하기도 하고 윈도우 알림, 휴대폰 알림도 가능해서 좋아보인다.
- (엠비언트 오브는 재밌어보인다. 아래는 아마존 찾아보니 나온건데, 필요하다면 아두이노같은걸로 직접 만드는게 더 재밌을 것 같다.)
질문
- 피드백 프로세스를 자동화했습니까?
- 피드백이 지속적인 통합 시스템에 들어있어서 피드백을 사람이 직접 보낼 필요가 없습니까?
- 적절한 사람에게 통지를 보내고 있습니까? 너무 많은 사람에게 너무 자주 통지를 보내고 있진 않습니까?
- 시의 적절하게 피드백을 보내나요? 문제가 드러났을 때 곧바로 프로젝트 구성원들이 그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있나요?
- 프로젝트 구성원들에게 알맞은 분량의 정보를 보내고 있습니까?
- 팀이 지역적으로 분산되어 있습니까?
- 피드백을 재미있게 만들었습니까? 소리나 앰비언트 오브 같은 장치를 피드백 프로세스에 넣었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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